26일, 아프가니스탄 동남부 팍티아주에서 원격조종된 길가폭탄이 터져 4명의 아프간 군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프랑스 AFP통신은 탈레반 대변인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이날 수도 카불 외곽에서 또 다른 길가폭탄이 터져 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경찰 사령관인 잘마이 오리아크하일 장군은 어째서 이 민간인들이 저항세력의 공격목표가 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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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han officials say two roadside blasts killed eight people, including four Afghan soldiers, today (Monday).

Officials say a remote-controlled explosive detonated near the soldiers' vehicle in the southeastern province of Paktia

The French news agency reports a Taliban spokesman (Zabihullah Mujahed)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Afghan police say the other roadside blast killed four civilians outside the capital, Kabul.

A local police commander (General Zalmai Oryakhail) says it is unclear why the men were targ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