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일터에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국인들은 친구와 친지들을 만나 칠면조 요리를 포함한 만찬을 즐기기 위해 수백,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합니다. 미국인들은 또 텔레비전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관람하는데, 뉴욕시의 메이시 백화점이 후원하는 길거리 행진과 전국 규모의 미식축구 경기 등이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지난 16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해에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의 영국 이주민들은 그들에게 농사와 사냥을 가르쳐 준 왐파노아그 인디언 부족과 함께 만찬을 즐겼고, 이후 이 것이 추수감사절이란 명칭으로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이 됐습니다. *****

Millions of Americans are off work today (Thursday) to celebrate the nation's annual Thanksgiving Day holiday.

Many Americans travel hundreds -- even thousands -- of kilometers to enjoy the day with a large gathering of family and friends, and a huge feast with turkey as the main dish. They also watch traditional, nationally televised holiday events, including a parade in New York City sponsored by Macy's department store, and National Football League games.

Although there is a record of earlier Thanksgiving celebrations, the tradition is often traced back to 1621. That year, British colonists at the Plymouth settlement in what is now (the northeastern state of) Massachusetts held a feast with a Native American tribe (the Wampanaog), who taught the colonists how to grow food and hunt for game in their new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