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해마다 11월 네째 주 목요일은 추수감사절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크게 볼 때, 종교적 박해를 피해 대서양을 건너온 사람들에 의해 건국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간섭이나 보복 없이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미국인들에게는 종교의 자유, 즉 각자의 양심에 따라 신을 찾고 신에 대해 알고 신을 섬기는 자유가 가장 소중한 인권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같은 자유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미국인들의 강력한 의지는 이같은 미국의 역사에서 비롯됐습니다.

1619년, 38명의 영국인 정착자들이 버지니아주 버클리에 도착했습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그 날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긴 항해가 끝나고 난 후 남자들이 고국에서 가져온 명령을 살펴봤다고 말했습니다. 배가 도착하는 날을  전지전능한 신에 대한 감사의 날로 해마다 영원히 신성하게 지키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고, 남자들은 명령을 듣자 마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으며, 그들은 그 같은 겸손한 믿음의 행동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첫번째 추수감사절을 축하했다고 부시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1621년, 현재의 매사츄세츠 주에서, 유럽인 정착자들과 미국 인디언들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감사를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연방 공휴일로 선포하고, 미국인들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민권과 종교적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헌법에 기초한 정부를 세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자유에는 대가가 따랐습니다. 1775년의 독립전쟁에서 1861년의 남북전쟁, 그리고 20세기의 두 차례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미국인들은 미국과 전 세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됐습니다.

올해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시 대통령은 버지니아주 버클리에서 추수감사절 기도가 시작된 이후 지난 4세기 동안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변화했지만, 모든 축복의 근원, 즉 선조들이 안전하게 미국으로 건너올 수 있도록 허락하고, 지상의 모든 남자와 여자 어린이들에게 자유를 선물했으며, 매일 미국을 보살피고 있는 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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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Thursday in November is celebrated as Thanksgiving in the United States. America was founded, in significant measure, by people fleeing religious persecution. They sought a haven where they could practice their faith without fear of government interference or reprisal.

Today, religious freedom -- the freedom to seek, know, and serve God according to the dictates of one's own conscience -- remains for many Americans the most treasured of human rights. The American impulse to protect and champion this freedom was born out of American history.

In 1619, thirty-eight English settlers arrived at Berkeley, Virginia. President George W. Bush tells the story of that day:

"At the end of their long voyage, the men reviewed their orders from home. And here's what the orders said: 'The day of our ships' arrival shall be yearly and perpetually kept holy as a day of Thanksgiving to Almighty God.' Upon hearing those orders, the men fell to their knees in prayer. And with this humble act of faith, the settlers celebrated their first Thanksgiving in the New World."

In 1621, in what is now the state of Massachusetts, European settlers and American Indians came together in thanksgiving for a bountiful harvest. In 1789, George Washington, the first U.S. president, issued a proclamation of thanksgiving for what he called "the peaceful and rational manner in which we have been enabled to establish constitutions of government for our safety and happiness. . . .and the civil and religious liberty with which we are blessed."

This liberty did not come without cost. From the Revolutionary War in 1775 to the Civil War in 1861 to two world wars in the twentieth century, many Americans have sacrificed to preserve freedom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This year is no exception. President Bush said that in the four centuries since thanksgiving prayers were offered at Berkeley, Virginia, our nation has changed in many ways. . . .yet the source of all our blessings remains the same: we give thanks to the Author of Life who granted our forefathers safe passage to this land, who gives every man, woman, and child on the face of the Earth the gift of freedom, and who watches over our nation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