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9일 테헤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관계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 관영매체들은 이날 양국이 에너지와 금융, 산업부문의 협력에 관한 협정들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전격적인 이란 방문은 지난 2005년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네번째입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 리야드 석유수출국기구 정상회의를 마치고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석유수출국기구 정상회의에서 부시 대통령의 달러화 약세 정책은 석유수출국들의 재정 감소를  야기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석유수출국들이 달러화 결제를 중지하고, 다른 통화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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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and his Venezuelan counterpart, Hugo Chavez, have met in Tehran to discuss boosting economic relations.

Iranian state media say the two sides signed agreements today (Monday) for cooperation in energy, banking and industrial work.

Mr. Chavez's brief visit to Iran today was his fourth since Mr. Ahmadinejad took office in 2005. The Venezuelan leader arrived in Tehran from Saudi Arabia, where he and Mr. Ahmadinejad had attended an OPEC summit.

At the OPEC gathering, the two leaders blamed President Bush's policies for the weakness of the dollar, which has undercut the revenues of oil-exporting countries.

The Iranian and Venezuelan presidents both called for OPEC to stop pricing oil in dollars and switch to a basket of other currencies. But, they were unable to generate enough support for such a move in the 13-member cartel, which includes U.S. allies such as Saudi Ara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