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3일, 이란 핵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란이 유엔 국제원자력기구와 유럽국가들과 협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양제치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란 학생통신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그동안 국제 무대에서 중국 정부가 이란을 지지해준 데  대해 양 부장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란이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가 있으며, 중국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 양 부장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양 부장의 이란 방문에 앞서 류잔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이 핵활동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에 대응해 이 문제에 보다 신축성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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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ys his country will pursue cooperation with the U.N.'s nuclear watchdog and European states to resolve the Iranian nuclear dispute.

Mr. Ahmadinejad spoke today (Tuesday) during a meeting in Tehran with Chinese Foreign Minister Yang Jiechi.

The Iranian Student News Agency says Mr. Ahmadinejad thanked Yang for Beijing's support of Iran in the international arena.

The news agency quotes Yang as saying Tehran has a right to use nuclear energy for peaceful purposes and that Beijing disagrees with unilateral sanctions imposed on Iran by the United States.

Ahead of Yang's visit, a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Liu Jianchao) urged Iran to respond to international concerns about its nuclear work and show more flexibility on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