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총리는, 이라크 내의 쿠르드족에 대한 범죄를 자행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세명의 측근의 신병을 미국이 인도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11일 미군이 이들 세명의 신병인도를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측이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1980년대 사담 후세인 정권하에서 화학 무기로 쿠르드 족 학살을 지시해“화학 알리”로 알려진 알리 하산 알-마지드외에 두명의 사형 집행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의 항소법원은 9월 이 세명의 전직 관료들을 30일 이내에 교수형에 처한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과 수니파인 타릭 알-하셰미 부통령은 처형을 허락하는 명령의 결재를 거부했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 요청서가  접수되기 전까지는 이 세의 신병을 이라크정부에  인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raq's prime minister has criticized the United States for refusing to hand over three former aides of Saddam Hussein to be executed for crimes against Iraqi Kurds.

Nouri al-Maliki said Sunday the American Embassy in Baghdad is preventing the U.S. military from transferring the three men to Iraqi custody.

Mr. Maliki says there is no legal reason to delay executing Ali Hassan al-Majid, known as "Chemical Ali," and two other men sentenced to death for genocide against Iraqi Kurds in the 1980s.

An Iraqi appeals court upheld the sentences in September and ordered the three men to be hanged within 30 days, but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and Sunni Vice President Tariq al-Hashemi have refused to sign an order authorizing the executions.

U.S. authorities say they will not hand over the men until they receive a duly authorized request from Iraq's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