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농촌의 5세 이하 어린이 중 절반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세계식량계획이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지난 10년간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영양실조가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특히 라오스 북부의 보케오와 시엥쿠앙, 남부의 사라반느와 세콩 지역에서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라오스 어린이 25만5천명의 영양실조의 위기에 있다며, 라오스 정부와 국제 구호단체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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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Food Program says half of the children under the age of five in rural Laos are suffering from malnutrition.

The U.N. agency says that despite the economic growth in Laos over the past decade, chronic malnutrition remains high.

It said the food situation is especially critical in the northern provinces of Bokeo and Xiengkhuang, and in Saravane and Sekong provinces in the south.

The World Food Program says about 255-thousand children are at risk in Laos, and it appealed to both the Lao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donors to address the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