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은 지난 1월에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이르빌 소탕작전 중에 체포된 2명을 포함해 지난 몇 달 사이에 체포된 9명의 이란인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대변인 그레고리 스미스 해군 소장은 6일 기자들에게, 이란인들이 더 이상 이라크 안보에 위협을 제기하지 않기 때문에 곧 석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란 정부가 이라크에서 시아파 무장분자들을 훈련시키는 한편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합군과 작전중인 이라크 군인들이 타르 타르 호수 지역에서 22구의 시신이 묻혀 있는 집단 매장지를 발견했습니다.

미군은 6일 성명을 통해, 잠재적 저항세력 거점들을 수색하는 지상군과 공군이 모두 포함된 파와트 알 아사드 투 작전 중 지난 3일에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라크 군과 지방보안군이 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에게 사망 원인을 통보하기 위해 집단매장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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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it will release nine Iranians arrested in Iraq in recent months, including two who were captured in a sweep in the northern Kurdish city of Arbil in January.

U.S. military spokesman Rear Admiral Gregory Smith told reporters today (Tuesday) that the Iranians will be released soon because they pose no further threat to Iraqi security.

Washington accuses Tehran of training Shi'ite militias in Iraq and supplying them with weapons.

In combat operations, Iraqi soldiers operating with Coalition Forces have discovered a mass gave holding 22 bodies in the Lake Thar Thar region.

A statement today (Tuesday) said the grave was found Saturday during Operation Fahwat al Asad Two, which involved both ground and air assault forces in the search for potential insurgent lo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