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최근 닭 튀김인 “치킨”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문을 열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치킨 전문점을 경영하는 최원호 사장이 북한 측과 합작으로 문을 열 이 가게는 손님들이 직접 방문해 치킨을 먹을 수도 있지만, 전화로 주문해도 오토바이를 타고 가정집으로 배달해 줍니다.

한국에서 치킨 배달점 70개를 운영하는 등 닭고기 관련 사업을 16년 이상 해온 최원호 사장은 평양에 30 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평양 개선문 인근에서 개점할 1호점은 1백 평 크기에 2백 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최원호 사장은 북한의 락원무역총회사와의 이번 합작사업을 위해 지난 2년 간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