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 함대에 급유 지원활동을 벌여온 해상 자위대 선박의 귀환을 지시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이틀전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원 활동을 연장하기 위해 야당과 막바지 협상을 벌였지만 실패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해상 자위대의 아프간 지원 활동은 일본 현지 시각으로 오늘밤 자정에 종료됩니다. 하지만 후쿠다 총리는 이 법안의 연장을 가능한 빨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이번 주 야당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총재를 만나 이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문제는  또 다음 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의 일본 방문 시에도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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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as ordered ships supporting U.S.-led forces in and around Afghanistan to return home from the Indian Ocean after a political standoff blocked the extension of the mission.

The order came today (Thursday) from Japan's Defense Minister Shigeru Ishiba, just two days after Japanese Prime Minister Yasuo Fukuda failed to reach a last-minute deal with the country's main opposition party.

The mission expires at midnight local time (1500 GMT), but Mr. Fukuda has pledged to renew it as soon as possible.

Mr. Fukuda is expected to meet with opposition (Democratic Party of Japan) leader Ichiro Ozawa this week to try to reach a compromise on the controversial mission.

The end of Japan's naval mission is sure to be on the agenda next week when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visits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