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피 리브니(Tzipi Livni)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중국의 역할 때문에 중국이 이란 핵 개발을 둘러싼 분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브니 장관은 29일 베이징 대학에서 행한 강연에서 중국과 국제 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 강화를 지지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브니 장관은 30일 중국을 떠나기에 앞서 양제쯔 중국 외교부장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면담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유엔이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엔안보리 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앞서 그러한 제안에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

Israel's foreign minister says China could play a crucial role in defusing the Iranian nuclear dispute because of its key place on the U.N. Security Council.

Tzipi Livni told an audience at a Beijing university today (Monday) that China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support tougher sanctions against Tehran.

Livni plans to meet her counterpart, Yang Jiechi, and Chinese Premier Wen Jiabao, before she departs Beijing Tuesday.

Israel is pushing for new U.N. sanctions on Iran to prevent it from developing a nuclear weapon. China and Russia - both permanent members on the U.N. Security Council with veto power - have opposed previous calls for tougher sanctions.

Iran denies it is developing nuclear weapons, and says it has a right to develop civilian nuclear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