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의 산불 진화작업에서 보인 캘리포니아 주 당국과 연방정부의 협력을 높이 치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7일 주례라디오방송에서,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당국이 위기 대비책을 잘 갖추고 있었으며, 산불이 발생하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에 대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25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함께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시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산불로 가옥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연방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소방수들이 산불을 진화하는 가운데 수천명의 캘리포니아 주 남부지역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중의  매연이 아직 완전히 걷히지 않아 아직 일부지역에서 위험이 남아 있다고, 관계자들이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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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praised the cooperation between California state authorities and the U.S. government in their response to devastating wildfires earlier.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the president said state and local authorities were very well prepared for the crisis, and responded quickly and effectively.

President Bush toured the area Thursday with California Governor Arnold Schwarzenegger. Mr. Bush pledged that federal money will be made available to those who lost their homes.

Meanwhile, thousands of southern Californians are returning to the homes they abandoned as firefighters make progress containing the fires.

But air quality is still poor, and officials warn some areas remain dangerous.

At least 12 people are believed to have died because of the blazes that have raged from Los Angeles south to the Mexican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