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이라크 북부의 거점에서 터키를 겨냥한 공격에 착수한 쿠르드 반군에 대한 터키의 소탕 작전을 도울 것이라고, 이라크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호시야르 제바리 장관은 23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알리 바바칸 터키 외무장관과의 합동기자회견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제바리 장관은 쿠르드 반군의 위협에 대한 소탕작전을 이라크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터키의 바바칸 장관에게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제바리 장관은 이라크는 쿠르드 반군단체인 노동자당이 터키와의 관계를 해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바칸 장관은 터키는 외교와 대화, 경제적 수단을 통해  반군 문제에 대처하기를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바칸 장관은 반군에 대한 터키의 군사 행동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쿠르드 노동자당이 22일 제의한 휴전을 거부했습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런던에서 쿠르드 노동자당을 비난하면서, 반군 단체에 대한 대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Iraq's foreign minister says his government will help Turkey crack down on Kurdish rebels launching attacks into Turkey from bases in northern Iraq.

 made the comment today (Tuesday) in Baghdad at a joint news conference with Turkish Foreign Minister Ali Babacan.

Zebari said he has assured his Turkish counterpart of Baghdad's active support in combatting what he called the "menace" of Kurdish rebels. He said Iraq will not allow the Kurdistan Workers Party, or PKK, "to poison" relations (with Turkey).

Babacan said Turkey prefers to deal with the rebels issue through diplomacy, dialogue and economic measures. He rejected a truce offer the PKK made Monday in return for an end to Turkish military actions against rebel fighters.

In London,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condemned PKK actions and pledged to step up efforts to deal with the group.

Mr. Brown made the remark at a joint news conference with his Turkish counterpart, Recep Tayyip Erdogan, who stressed that Turkey remains prepared to take military action against the rebels if necessary.

Turkey has built up its forces along the Iraq border in preparation for a possible incursion against rebel b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