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릭 에델만 국방차관과 댄 프리드 국무부 유럽 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는 최근 경색된 미국과 터키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당국자들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13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 족 반군의 활동에 대한 터키의 우려를 이라크 정부에 상기시킬 것이라고 터키에 약속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이라크 북부에 본거지를 둔 쿠르드 족 반군이 최근 터키 동남부에서 잇따라 치명적인 공격을 자행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터키 정부는 다음 주 의회에서 이라크 북부 반군에 대한 군사 작전에 대한 승인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3일 터키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터키가 이라크 북부를 침공할 경우 상대적으로 평화롭던 쿠르드 족 지역의 불안정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또한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 의한 아르메니아 인 집단 살해를 대량 학살로 규정한 결의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터키에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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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enior U.S. envoys have met with Turkish officials in Ankara to try to ease recent strains in U.S.-Turkish relations.

The U.S. officials (U.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Dan Fried and U.S. Undersecretary of Defense Eric Edelman) promised Turkey Saturday that they would remind the Iraqi government of Turkish concerns about Kurdish rebel activity in northern Iraq.

Ankara blames Kurdish rebels based in northern Iraq for a recent series of deadly attacks in southeastern Turkey. The Turkish government is expected to seek approval from parliament next week for a military operation in northern Iraq to fight the rebels.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ppealed Saturday for Turkey to exercise restraint. Washington fears a Turkish incursion into northern Iraq would destabilize the relatively peaceful Kurdish region.

U.S. officials also promised Ankara they would work to ensure the U.S. Congress does not approve a resolution that labels the killing of Armenians by Ottoman Turks as geno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