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회교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아랍 국가들에게 미국 주관으로 개최되는 평화회의 참석을 보이콧하라고 13일 테헤란에서 설교도중 촉구했습니다.

다음 달에 열리는 평화회의는 팔레스타인의 국가창설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목표는 시온주의  이스라엘 정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하메네이는 주장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또 당사자인 팔레스타인인들이 참석하지 않는 평화회의에 아랍 국가들이 참석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메네이는 그러나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이 평화회의 준비를 위해 회담을 가진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Iran's chief religious leader is urging Arab nations to boycott an upcoming U.S.-hosted peace conference.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issued the call today (Saturday) during a sermon in Tehran.

The conference next month is aimed at resolving the issue of Palestinian statehood, but Ayatollah Khamenei says the real goal is to prop up Israel, which he called the "Zionist regime."

The cleric says previous peace conferences have been at the expense of the Palestinian people. He questioned the need for Arab states to attend the forum, since the Palestinians themselves are not taking part.

He did not mention talks between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preparing for the 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