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브라힘 감바리 특사를 아시아 지역에 파견해 버마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사태에 관해 현지 각국 정부와 논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유엔 성명서에 따르면 감바리 특사는 15일 태국 방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일본을 순방 할 계획입니다. 성명서는 감바리 특사가 아시아 순방을 마친 현재, 이른 시일안에 버마 재방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바리 대사는 버마 유혈 사태 해결을 위해 지난달 9월 29일부터 나흘간 버마를 방문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1일 버마정부의 최근 민주화시위 강권진압에 심오한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구속력없는 유엔 안보리성명은 또한 정치범들의 석방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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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Ban Ki-moon is dispatching special envoy Ibrahim Gambari to Asia, for consultations with regional governments on the continuing tensions in Burma.

A U.N. statement says Gambari will begin his talks in Thailand Monday and then go on to Malaysia, Indonesia, India, China and Japan. It says he will make the trip "with a view to returning" to Burma shortly thereafter.

Gambari returned from a four-day visit to Burma last week.

The U.N. Security Council today (Thursday) said it deplores Burma's recent military crackdown on pro-democracy protesters. The non-binding Security Council statement also calls for a release of political prisoner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