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게르하르트 에르틀이 200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0일 고체 표면에서의 화학 공정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해 에르틀을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르틀의 연구는 자동차의 촉매가 작용하는 방식과 연료 전지의 기능 및 쇠에 녹이 스는 이유 뿐 아니라 오존층이 엷어지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도 공헌했다고, 왕립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노벨문학상은 11일, 노벨 평화상은 12일 181명의 후보 가운데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선정, 발표될 예정입니다.


The 2007 Nobel Prize for Chemistry has been awarded to Gerhard Ertl of Germany for his research into chemical processes on solid surface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said today (Wednesday) it recognized Ertl because his studies can help scientists understand why iron rusts, how fuel cells function, and how the catalysts in cars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