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내년 봄까지 이라크 남부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병력 규모를 현재의 절 반 이상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8일, 의회에서 2008년 봄까지 이라크의 영국군 병력 규모를 25,000명선으로 감축하고 , 앞으로 두달 안에 남부 이라크의 치안 책임을 이라크 보안군에 넘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앞으로 소규모 영국군이 남아 이라크 군과 경찰에 대한 훈련과 지원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한   이라크에서 일년이나 그이상 영국군을 도와온 이라크 인 통역과 근로자들이 이라크나 영국에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제공받게 될것이라고 영국의회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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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says Britain will withdraw half of its troops in Iraq by early next year.

He said the responsibility for security in southern Iraq will be shifted from British forces to Iraqi security units within the next two months. The number of British troops in the country will be cut from about five-thousand to 25-hundred.

The prime minister said the smaller British force will switch from combat to a training and support role for Iraqi troops and police,

Mr. Brown also told the British parliament today (Monday) that Iraqi interpreters and workers who have assisted British forces in Iraq for a year or more will receive financial aid to resettle in Iraq, elsewhere in the region or, in some cases, in Bri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