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과 4일 중 권력 분점 회담에 합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토 전 총리는 이 날 영국 런던에서 기자들에게 소속 정당은 이 날 자신과 부패 혐의로 기소된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 승인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는 4일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와의 권력 분점과 관련한 회담에서 타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부토 전 총리가 소속 정당원들이 오는 6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회에서 모든 직책을 그만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다음 날,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부토 전 총리는 3일 영국 런던에서 기자들에게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의 권력 분점과 관련한 회담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타리크 아짐 정보차관은 그러나 파키스탄 정부는 양 측간 이해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는 데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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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akistani Prime Minister Benazir Bhutto says she expects to reach a power-sharing agreement with President Pervez Musharraf by the end of the day.

Ms. Bhutto told reporters in London that her Pakistan's People's Party expects to receive an ordinance today (Thursday) that would grant amnesty to her and other politicians charged with corruption.

The amnesty has been a key demand of Ms. Bhutto, who went into self-imposed exile eight years ago to escape prosecution.

Earlier today (Thursday), General Musharraf's government said it was optimistic about reaching a breakthrough in talks with the former prime minister.

On Wednesday, members of Ms. Bhutto's political party threatened to quit their seats in parliament in a bid to undermine the credibility of Saturday's presidential election. An announcement on that decision is expected later today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