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4일 지난주 버마의 평화 시위에 대한 군부의 유혈 진압과 관련해 유엔 특사와 버마 군부 지도자들의 최근 결론을 내린 회의가 유용한 조치였다며, 양 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 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중국 정부는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특사와 버마 당국 간 중재를 지지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중국은 또 버마의 상황은 버마 내 관련 모든 정파들과 국제 사회의 노력의 결과 이제 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성명에서 지난 주 버마 군부의 유혈 진압과 한 밤중 기습, 시위자 억류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군사정부와 시위대, 양 측이 모두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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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Foreign Ministry has praised efforts by a United Nations envoy and Burma's military leaders to address last week's bloody crackdown on peaceful protests, calling their recently concluded meetings a "useful step."

In a statement posted on the ministry's website today (Thursday), China said it also made its own efforts to support the mediation between U.N. special envoy Ibrahim Gambari and officials in Burma.

It did not elaborate.

China also noted that the situation in Burma was calming down now as a result of efforts by all involved parties in Burma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statement did not mention last week's bloody crackdown, night-time raids or detentions. China did, however, call on both the military-ruled government and protesters to show restra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