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30명을 2일 석방했습니다. 이들은 1일 석방될 예정이었으나 지연됐었습니다. 

이스라엘 감옥 관계자들은 억류자들을 실은 버스가 현지 시각으로 곧 에레즈 국경을 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일 풀려날 예정이었으나 시몬 페레즈 대통령이 이들의 사면에 대해 서명하지 않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면 허가가 지연된 데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57명을 1일 요르단강 서안지구로 석방했었습니다.

이번 석방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3일 만나 중동 평화회담을 논의하기에 앞서 선의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Israel today (Tuesday) released about 30 Palestinian prisoners, a day after they were set to be freed into the Gaza Strip.

Israeli prison officials say a bus carrying the detainees is due to arrive soon (1100 UTC) at the Erez border crossing.

The prisoners were to be freed Monday. But the release was held up because President Shimon Perez had not signed their pardons. No explanation was given for the delay in authorizing the pardons.

On Monday, Israel freed 57 other Palestinian prisoners to the West Bank.

The release comes as a goodwill gesture to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before he meets Wednesday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to discuss an upcoming Mideast eace conference.

A senior Fatah official in the West Bank (Hussein al-Sheikh) said Israel should free 11-thousand other jailed Palestin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