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유엔총회연설을 통해 회원국들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25일 유엔총회연설에서 테러에 신음하는 이라크 국민들을 돕는 데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또  이라크의 재건을 위해서도 국제 사회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란에서 테러 공격과 불안정이 계속되면 이는 전세계적으로 재앙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또 주변국들은 이라크의 약화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데 대해서는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의 국내적인 화해는 정치와 사회, 경제 발전을 위한 주춧돌이라면서, 하지만 안정과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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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is calling on other nations to help the Iraqi people in their struggle against terrorism.

In his address before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today (Wednesday), Mr. Maliki said Iraqis look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help in reconstruction and debt relief.

The Iraqi prime minister said continuing terrorist attacks and instability in Iraq would only result in "disastrous consequences" for the world. He also said Iraqi officials are "optimistic" that Iraq's neighbors understand it is not in their interest for Iraq to be weak.

Mr. Maliki said national reconciliation in Iraq is the foundation for making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progress. But he said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to achieve a secure, stable and prosperous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