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4일 미국 일반  국민에게 직접  개인적 시각을  전하기 위한 두가지 행사에 참석하면서 말썽많은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4일 이곳  워싱턴에서 비디오 토론회를 통해 기자들에게 연설을 행하고,  뒤이어  뉴욕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비판가들은 이란과 테러 단체와의 연관성에 미루어, 콜럼비아 대학교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게 연설 기회를 제공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콜럼비아 대학 관계자들은 이란 대통령이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5일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Iran's president begins his controversial visit to the United States today (Monday) with two appearances intended to put his views directly to the American public.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is scheduled to address journalists in Washington by video conference and then give a speech at Columbia University.

Critics have said the university should not have given Mr. Ahmadinejad a platform because of Iran's alleged ties to terrorist groups. They also object to his calls for Israel's destruction and denial of the Holocaust. Columbia University officials say the Iranian leader has agreed to take questions and his views will be challenged.

Mr. Ahmadinejad is in the United States to address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on Tue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