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논란많은 미국내 연설을 주선한 인사들은 그가 잔인한 독재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콜럼비아 대학교 연설은 이번 주 그의 뉴욕방문중 가장 많은 논쟁꺼리를 제공해 인권단체들과 언론, 정치인들의 항의를 촉발했습니다.

리 볼링거 컬럼비아 대학교 총장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하기 전에 행한 서두연설에서 그에게 이란의 핵계획, 테러리즘 지원, 이란의 지식인과 종교단체  탄압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볼링거 총장은 2차대전 중 600만명의유태인들이 희생된 홀로코스트에 대한 그의 부인은 그를 웃음꺼리로 만들었으며, 그가 뻔뻔하게 도발적이거나 아니면 위험할 정도로 무식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신랄하게 공격했습니다.

이어 등단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연설할 기회를 준 신에게 감사한다고 밝히고, 볼링거 총장이 자신과 청중을 모독했다고 말했습니다.

*****

The host of a controversial U.S. speech by Iran's president has told Mahmoud Ahmadinejad that he exhibits all the signs of a "petty and cruel dictator".

Mr. Ahmadinejad's appearance at Columbia University is among the most contentious of his visit to New York this week, which has sparked protest from rights groups, the media and politicians.

University President Lee Bollinger spoke before the Iranian leader gave his address, and challenged him to answer questions on Iran's nuclear program, support for terrorism, and crackdown on intellectuals, religious groups and others in Iran.

Bollinger added that Mr. Ahmadinejad's denial of the Holocaust made him seem ridiculous, and that he appeared either brazenly provocative or dangerously uneducated.

Mr. Ahmadinejad said he thanked god for the opportunity to speak at the university, adding that Bollinger had insulted him and the au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