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 지역에서 알-카에다를 표적으로 삼은 군사 작전에서 연합군이 테러 용의자 10명을 살해하고 22명을 수감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연합군 병력이 23일 키르쿠크 서남쪽 지역에서의 기습 작전을 통해 외국인을 포함한 저항분자 8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사마라 동북쪽에서 단행된 또다른 연합군의 기습 작전에서 또다른 무장분자 2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또한 바그다드 동부 지역에서 순찰 중이던 미군 병사 한명이 22일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미군은 지난 21일 바그다드 시내 알-카에다 차량폭탄 공격 조직의 핵심 지도자 한 명을 살해했습니다.

한편 22일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의 한 단체는 생포한 이라크 병사 5명을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처형 장면이 담긴 비디오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으나 이 비디오의 진위 여부는 입증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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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in Iraq have killed 10 suspected terrorists and detained 22 others in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in the central part of the country.

A military statement says coalition troops killed eight insurgents, including foreigners, in a raid today (Sunday) southwest of Kirkuk. It says two more militants were killed in another coalition raid northeast of Samarra.

The U.S. military also says an American soldier was killed Saturday by a roadside bomb that hit his patrol in eastern Baghdad.

In another development, the U.S. military its forces killed (Rafid Sabah) a key leader of an al-Qaida car-bombing network in Baghdad on Friday.

On Saturday, a group in Iraq with ties to al-Qaida (the Islamic State of Iraq) said it executed five captured Iraqi soldiers. The executions were shown on a video posted on the Internet. The authenticity of the video could not be esta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