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민주당의원들은 21일 미국의 이라크 정책에 변경을 가져올 수 있는 법안의 통과를 한차례 더 시도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의 칼 레빈 미시간주 상원의원은 내년 6월까지 미군병력을 이라크에서 철수시키는 법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레빈 의원의 제안은 최종 표결에 필요한   60명의원의 지지표를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보다 앞서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략에 반대하는 2건의 민주당 지지 법안이 실패한 바 있습니다.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19일, 이라크 파병 미군이 국내에서 최소한 1년 이상 휴식기간을 갖도록 하는 법안의 상정을 저지했고, 20일에는 내년 6월까지 이라크로 부터  미군병력을 철수하고 이라크 전쟁 비용 지출을 종결하도록 하는 법안이 찬반, 28대 70으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Democrats in the U.S. Senate will try once more again today (Friday) to pass legislation that could potentially change the course of the war in Iraq.

Michigan's Carl Levin will introduce a bill that calls for all U.S. troops to be home by next June. The proposal is expected to fall short of the 60 votes needed to end final debate and move it forward for a final vote.

Two earlier Democratic-sponsored measures aimed at challenging President Bush's
strategy for the war have also been defeated. Senate Republicans blocked a measure on Wednesday that would have allowed troops more time at home between deployments. On Thursday, a measure that would have withdrawn troops from Iraq by next June, and end funding for the war, was rejected by a vote of 28 to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