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무기 밀수와 테러 분자의 이라크 입국을 도운 혐의로 이란인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현지 미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체포된 이란인이 이란혁명수비대 소속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미군은 20일 오전 이라크 북부 술라이마니야에서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한편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주장을 부인했으며, 문제가된 이란인은 케르만샤 지방에서 간 사업 대표단의 일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라크 주둔 미군은 최근 몇 달간 이라크 내 폭력 사태가 크게 줄었다고 밝표했습니다.

미군에 따르면 2006년 시아파 사원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이로인한 종파간 분쟁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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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forces in Iraq have detained an Iranian man on suspicion of smuggling roadside bombs and foreign terrorists into Iraq.

A U.S. military statement accuses the man of belonging to the Quds force of Iran's Revolutionary Guards. It says he was detained Thursday morning in the town of Sulaimaniya in northern Iraq.

Iran's foreign ministry denies the U.S. allegations and says the man was part of a business delegation from Iran's Kermanshah province.

In another development, the deputy commander of U.S. forces in Iraq, (Lieutenant General) Raymond Odierno says attacks in Iraq have fallen sharply in recent months.

Odierno said today (Thursday) in Baghdad that Iraq's level of violence has fallen to its lowest level since the 2006 bombing of a Shi'ite shrine in Samara that triggered a wave of sectarian kil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