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19일 아프가니스탄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의 활동권한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엔안보리 15개 이사국들은 19일 나토군 활동기한 연장안을 14개국의 지지를 받아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연장안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표결에서 기권했습니다.

유엔주재 러시아대표부 비탈리 추르킨 대사는 러시아가 아프간내 나토군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일본의 지지에 감사하다는 내용을 담은 조항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일본의 야당 정치인들은 아프간내 일본 자위대의 해상지원활동의 의회 승인을 거부할 태세로 있습니다.

추르킨 대사는 유엔의 결의안은 일본의 국내  정세를 감안해서는 않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The U.N. Security Council has extended its authorization of the NATO-led force in
Afghanistan for one more year.

Fourteen of the Council's 15 members approved the resolution late Wednesday, but Russia abstained, citing a disagreement about the text.

Russia's U.N. Ambassador Vitaly Churkin said Moscow supports the NATO mission in
Afghanistan, but voiced concern about a clause thanking Japan for its support.

Japanese opposition politicians have threatened to block parliamentary approval of Japan's naval support of operations in Afghanistan.

Churkin said the U.N. resolution should not give priority to "domestic considerations" in
Japan.

Earlier Wednesday, British-led forces launched a new offensive against Taleban fighters in Afghanistan's violent southern province of Hel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