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수니파 지도자들은 14일 이라크 서부에 모여 수니파 부족 지도자를 살해한 알카에다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후원 아래 반 알 카에다 부족장 연합조직을 주도했던 수니파 부족 지도자 압둘 샤타르 아부 리샤는 지난 13일 라마디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라크 수니파 지도나들은 이날 사망한 리샤의 장례식에 모여 알카에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장례식에는 이라크 현지 경찰당국과 미군 당국도 참석해 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도 14일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번 사건의 배후와 관련, "이라크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알카에다의 범행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라크 북부에서는 14일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 7명이 숨졌습니다.


Sunni Arab mourners in western Iraq called for revenge against al-Qaida at the funeral of Sunni tribal council leader Sheikh Abdul Sattar Abu Risha, who was killed in a roadside bomb blast near his home Thursday.

Scores of Iraqi police and U.S. military vehicles lined the route of the funeral procession from the slain Sunni leader's his home in Ramadi to the burial grounds (today / Friday).

There has been no claim of responsibility for the killing of Abu Risha, but family members blamed al-Qaida in Iraq terrorists.

U.S. officials credit Abu Risha and allied sheikhs for organizing against al-Qaida terrorists and improving security in western al-Anbar province.

In other news, Iraqi police say at least seven policemen were killed in a suicide truck bombing at a checkpoint in the northern town of Baji today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