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이 핵계획에 대한 국제적인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표를 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 하이노넨 IAEA 사무차장은 아직  남아있는 여러 의혹들에  대한 이란의  시의적절한 대응이 이란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최후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과거 오랫동안 지연된 끝에 이란이   IAEA의 안전보장 요구조건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을  미국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미국은 여전히 이란 정부의 약속에 회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미 얼마전에  이란 정부는  반응을 보였어야  했다며,  이란이 지난 20여년동안 세계로 부터 은폐하려 애써온  핵계획에 관해 여전히 밝히려 하지 않고 또  밝힐 용의가 없다는 사실이  많은 우려를 낳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또한 IAEA가 제기한 의문에 이란 정부가 답변을 거부한 것은 물론, 우라늄 농축계획을 중단하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요구조건들도  충족시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란 핵계획이 계속 추진되고, 동시에 진전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란 정권이  자국 국민을 위해 전력생산을   추구하고 있다고  해명한   평화적 민간핵 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이나 외부세계와 협상하는 대신 도리어 국제 사회에 정면   도전하는 노선을 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 1737호와 1747호에 따라 의무화된   우라늄 농축활동의 중단을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 이란은 독일과 유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이 제시한  유인책들에 따른 많은 혜택들을 포기했습니다.  이 일괄 특혜안에는 이란에 대한 핵 에너지계획  개발에 대한 지원도  포함됩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결국 이란 국민이 그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란국민과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전력공급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일할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기회를 이란정부가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이란 국민이 고통을 감수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에 지난 2006년 12월 이후 두 차례나 유엔의 제재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란은 앞으로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유엔의 추가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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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or I-A-E-A, says that Iran has agreed to a timetable to respond to questions about its nuclear program. I-A-E-A Deputy Director-General Olli Heinonen said that Iran's timely compliance in answering unresolved questions would be a "litmus test" of its real intentions.

The U.S. State Department says the United States would welcome Iran's long overdue compliance with I-A-E-A's safeguard requests. But, deputy spokesman Tom Casey says, the U.S. remains skeptical about Iranian government promises:

"They [the Iranian government] ought to have been able to answer them some time ago. And the fact that they have been unable or unwilling to do so for several years about a program that they tried to hide from the world for more than two decades, certainly leaves open a lot of reason for concern."

Mr. Casey says that in addition to refusing to answer questions raised by the I-A-E-A, the Iranian government has failed to meet demands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to stop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And the fact that that program is continuing and is moving forward shows that this Iranian regime is continuing on a path of defianc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ather than in joining with us in negotiations to achieve what they've always said is their stated objective, which is a peaceful civilian nuclear program, designed to generate power for their people."

The government in Tehran has refused to suspend nuclear enrichment, as called for in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1737 and 1747. The result is that Iran is passing up the benefits of an incentives package offered up by Germany and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That package includes assistance to Iran in developing its nuclear energy program. The Iranian people are bearing the burden, says Mr. Casey:

"The Iranian people are suffering as a result of a government that refuses to engage in what is a very positive opportunity to deal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achieve power that it claims it needs for the people and for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and to work with us to resolve those questions."

Because Iran has refused to stop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it has twice been subjected to U-N sanctions since December 2006. Iran will face additional U-N sanctions, say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Casey, unless it changes its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