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  이란이 과거 의심스런 핵활동에 대해 국제 조사에 협력해야 한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재 조지 슐티 미국대표는 오늘 개막된 IAEA 정기 이사회에서 핵활동에 대한 이란정부의 응답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핵무기 제조능력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IAEA 본부에서 개막된 정기 이사회는 일주일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슐티 대표는 과거 핵활동에 대한 의문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이란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며 이란은 현재 진행중인 우라늄 농축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다른 여러 나라들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has pressed Iran to cooperate with an international inquiry into past suspicious nuclear activities.

Gregory Schulte, the chief U.S. delegate to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said today (Monday) that even Iran's full compliance may not ease fears about its bomb-making ability.

Schulte made his comments as the IAEA's 35-nation board of governors opened a week-long meeting in Vienna.

He said the United States is concerned that while Iran is answering questions about its past nuclear activities, it may be hiding information about ongoing uranium enrichment efforts.

The United States and other nations accuse Iran of trying to build nuclear weapons. Teh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only for peaceful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