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을 조사했던 9-11 위원회의 지도자들은 미국이 여전히 테러리즘으로 부터 전면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9-11 위원회의  토마스 킨 씨와 리 헤밀톤 씨는 워싱턴 포스트 신문 기고란에서 테러 공격의 탐지와 예방 그리고 대처할 능력과 관련해 미국은 진전을 이루어 왔지만 이라크 침공을 포함한 미국의 행동들은 회교 세계내 과격화와 분노를 거세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지도자는 일정한 일자리가 없는 젊은 회교도들은 점차 미국을 이슬람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킨 씨와 헤밀톤 씨가 제시한 권고안들 가운데는 미국이  관타나모 미군 기지에 있는 수감 시설을 폐쇄하는 안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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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ders of the panel that investigated the September 11th, 2001 terrorist attacks say the United States is still not fully safe from terrorism.

In an opinion piece published in "The Washington Post," Thomas Kean and Lee Hamilton say the U.S. has made progress in its ability to detect, prevent, and respond to terrorist attacks.

But they say U.S. actions including the invasion of Iraq have contributed to what they call a rising tide of radicalization and rage in the Muslim world. They say young Muslims with no jobs increasingly see the United States as an enemy of Islam.

Among their recommendations, Kean and Hamilton suggest that the U.S. shut down the Guantanamo Bay prison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