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주로 시아파들이 거주하는 사드르 시티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약 2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알-함자 광장에서 5일 아침 일찍,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을 태우고 갈 버스들이 모여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사드르 시티는 과격 시아파 성직자인 모크타다 알-사드르를 추종하는 마흐디 민병대의 거점입니다.

한편, 미군은 남부 카르발라 시에서 5일 새벽에 벌어진 소탕 작전 중에 이란 혁명수비대의 알-쿠즈 여단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하고 은닉된 대규모 무기를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또한 5일, 미군 4명이 바그다드에서 전투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uthorities in Iraq say a bomb blast in Baghdad's mostly Shi'ite Sadr City district has killed at least 11 people and wounded about 20 others.

Police say the blast occurred in a crowded square (al-Hamza) early today (Wednesday) as buses were gathering to pick up passengers heading for work.

Sadr City is a stronghold of the Mahdi Army militia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American troops have detained what the military calls a "highly sought individual" suspected of links to the al-Quds Force of the Iranian Revolutionary Guards Corps. The military says the individual was captured during a pre-dawn raid in the southern city of Karbala today.

U.S. officials have accused Iran of supporting Shi'ite militias i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