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간의 해묵은 긴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미군이 아시아에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31일, 다음 주에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상회담에 앞서 호주 ‘스카이 텔레비전’과 가진 회견에서, 현재 미국은 중국과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아시아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전과 이 진전이 교역에서 거두고 있는 혜택에 관해 강조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미국이 이라크와 중동에 온신경을 집중한 결과 아시아를 소흘히 다루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일명 ASEAN 국가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다음 주에 싱가포르를 방문하려던 계획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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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will keep an active presence in Asia to make sure that old tensions do not flare between China and Japan.

In an interview (Thursday) with Australia's Sky television before next week's Asia-Pacific summit in Sydney, Mr. Bush said the U.S. has good relations with leaders in both China and Japan.

He also highlighted the progress that Asia is making and the benefits it is reaping from trade.

Some analysts have recently criticized the United States for overlooking Asia because of its focus on Iraq and the Middle East.

Mr. Bush has postponed a planned trip to Singapore next week to meet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leaders.

And earlier this month,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kipped an ASEAN regional forum in the Philippines to attend talks in the Middle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