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자신에 대해 종파 간 화합을 이끌 능력이 없으므로 교체돼야한다고 주장했던 미국 정치인들에 크게 반박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26일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칼 레빈 상원의원은 이라크를 마치 자신들의 소유물인 것처럼 이야기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수 십만명의 시아파 성지순례자들이 주요 종교 축제를 위해 이라크의 성도 카르발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보안 강화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관리들은 이들 순례자들이 카르발라로 가기위해 도보로 바그다드 남서부를 통과하는 도중 한 차량에서 가해진 총격으로 여자 1명과 그외 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군 대변인은 25일 바그다드와 인근에 자동차와 자전거, 손수레 그리고 동물 이동차 등을 무기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그다드 시아파 구역에서 폭탄이 폭발해 7명 이상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하자 이 같은 금지조치가 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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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angrily rebuked U.S. politicians who have called for his ouster, saying Senators Hillary Rodham Clinton and Carl Levin need to "come to their senses."

At a news conference today (Sunday) Mr. Maliki said the two American senators talk about Iraq as if it were their property.

His remarks came as hundreds of thousands of Shi'ite pilgrims descended on Iraq's holy city of Karbala for a major religious festival, taking place amid heavy security.

Baghdad officials say a woman was killed and six people were wounded in a drive-by shooting as they walked through southwest Baghdad on their way to Karbala.

On Saturday, an Iraqi military spokesman (Brigadier-General Qassim al-Moussawi) announced an indefinite ban on motorcycles, bicycles, handcarts and animal carts in Baghdad and its outski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