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관영언론들은 불법 거래 되려던 방사성 우라늄 물질 8 KG이 없어져 이를 암시장에 팔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4명에 대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신문 '차이나 데일리'는 이들 4명은 2005년부터 올해 1월까지 우라늄 핵 물질을 팔려고 시도했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올 초 희망 구매자가 당국에 신고해  체포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우라늄을 아직 찾지 못했으며, 체포된 이들은 우라늄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광동성 법원은 재판을 계속할 것이나, 우랴늄을 찾을 때까지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우라늄 불법거래혐의는 최고 사형에까지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끝)


China's state-run media say eight kilograms of radioactive uranium has gone missing in China, delaying the verdict in a trial of four men accused of trying to sell it on the black market.

The "China Daily" reported today (Friday) that the men tried to sell the nuclear weapons-grade uranium between 2005 and January of this year. The newspaper says the suspects were arrested early this year after a potential buyer reported them to authorities.

The "China Daily" says police have not been able to locate the uranium, and that the men say they do not know where it is.

The report says the court in Guangdong province will continue the trial and not reach a verdict until the uranium is found.

In China, illegally trading in uranium can be punished by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