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북부에서 14일 발생한 4건의 자살트럭공격의 사망자가 적어도 2백 명으로 늘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구조대원들이  아직도 잔해 속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들을 찾고 있다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고대에 기원을 둔 쿠르드 족의 종교인 야디지교 신도 거주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이번 자살공격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야만적인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 남쪽 지방에서 판사의 차량 행렬에 대한 자살차량공격이 발생해, 경호원 2명이 사망하고 판사를 포함해 7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킬로미터 떨어진 힐라 마을의 아킬 아드난 위트위트 판사의 자택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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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al-Qaida was likely responsible for the multiple bombings in northern Iraq Tuesday that killed more than 200 people.

The military made the comment today (Wednesday), less than a day after four suicide truck bombers struck nearly simultaneously west of the city of Mosul.

The attack targeted members of the Yazidi minority, which is a Kurdish religious sect of ancient origin.

Rescuers continue to search through the rubble for people trapped in the debris. Officials say the death toll could rise.

The White House condemned the bombings as "barbaric attacks on innocent civilians."

In other news, Iraqi police say a suicide car bomber struck a judge's convoy south of Baghdad, killing two bodyguards and wounding seven other people, including the ju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