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 당국은 바그다드와 이라크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상의 강가 다리에서 자살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날 자살 폭탄 테러로 다리 철골 구조물이 파괴됐으며, 민간인 차량 세 대가 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14일 연합군이 이라크 전역에서 벌인 공세 작전으로 테러용의자 4명이 사망했으며, 수십명을 억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 날 오전 바그다드와 바그다드 북쪽의 티그리스 강 계곡에서 공습 작전을 벌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군에 따르면  14일   군사작전중에  마흐디 군 4명이 사망했으며, 바그다드의 빈민지구 '사르드르 씨티'에서 8명이 억류되었습니다. 미군당국은 테러 용의자들이 연합군과 시민들을 공격하는 데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16명의 테러용의자가 이번 작전으로 구금되었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불안한 연합 정부의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위 정치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번주 바그다드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회의에는 이슬람 시아파와 수니파, 쿠르드의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초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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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t least 10 people have been killed and six others wounded in a suicide truck bombing on a river bridge that lies on the main highway linking Baghdad with areas to the north.

Police said the explosion (today / Tuesday) destroyed the concrete structure of the bridge (the Thiraa Dijla bridge near Taji), sending three civilian cars plunging into the river.

Earlier, the U.S. military said coalition forces killed four suspected terrorists and detained dozens in operations in Baghdad and in the Tigris River Valley, north of the capital.

It says four Mahdi Army militiamen were killed and eight others detained In Baghdad's Sadr City. The military says the suspects were believed involved in attacking coalition troops and moderate Iraqis.

At least 16 other suspects were detained during operations in Baghdad and in areas north of the capital (-- near Baqubah, Taji, and Balad).

In other news, Iraq'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is preparing for a high-profile domestic political summit aimed at increasing support for his shaky coalition government. Top Shi'ite and Sunni Arab and Kurdish leaders are invited to this week's talks in Bagh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