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는 중국의 외환보유고 가운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의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늘(12일) 익명의 이 관리가 중국은 세계 금융시장의 책임있는 투자국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중국의 외환보유고 운영 목적은 안정과, 유동성, 그리고 이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는 중국이 총 외환보유고 가운데 미화 1억 달러 중 일부를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영국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 9일 중국정부내 경제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중국의 위안화 조작혐의와 관련해 제재를 부과할 경우 중국은 달러 자산을 매각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가중됐었습니다. 

이 보도 후 부시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달러 자산 매각 등 어떤 행동도 무모한 짓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n official with China's central bank says Beijing values its U.S. dollar holdings as an important part of its foreign reserve investment.

The state-run Xinhua news agency quoted a bank official today (Sunday) as saying China is a responsible investor in world financial markets. The unidentified official said the country's objectives in managing its foreign exchange reserves are stability, liquidity and profit.

The report is an apparent effort to ease concerns that China may sell off some of its one trillion dollars in foreign exchange reserves.

A report in the British newspaper "The Daily Telegraph" this past week quoted Chinese economists as saying Beijing could sell its U.S. dollar holdings if Washington imposed sanctions on Beijing for allegedly manipulating its currency.

After the report. President Bush warned that any such action by China would be "foolhar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