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야심찬 달 탐사계획을 통해 달 표면 전체의 지도를 그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달 탐사 계획 책임자인 어우양쯔위안 씨는 달 표면 전체를 빠짐 없이 탐사한 뒤 달의 토양 표본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통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어우양쯔위안 씨는  이번주 중국 서남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달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헬륨 3의 양이 어느 정도나 되는 지 연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핵 융합 발전의 핵심적인 원료인 헬륨 3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안전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싼 값에 에너지를 구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어우 씨는 설명했습니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계획인 ‘창어 공정’은 달 궤도를 돌고, 달 표면에 착륙한 뒤에 지구로 귀환하는 3가지 단계로 진행됩니다.

 


Chinese officials have announced that they plan to map the entire lunar surface during the country's upcoming lunar exploration program.

Chinese state media (Friday) quote the country's chief scientist for the project, Ouyang Ziyuan, as saying China would like to survey "every inch" of the moon's surface before eventually bringing samples back to Earth.

Ouyang told a conference this week in southwestern China that scientists are investigating the amount of a certain type of the element Helium (Helium-3) considered plentiful on the moon. He said the element is a "long-term, stable, safe, clean and cheap material" to get nuclear energy through nuclear
fusion.

China's unmanned exploration project consists of three parts, including orbiting the moon, landing on the surface and returning back to Earth.

It is scheduled to last throug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