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은 9일 자국을 방문 중인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에게 이라크의 안전을 위해 이란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르비즈 다부디 이란 부통령은 이 날 말리키 총리를 만나  이란 정부는 이라크 내 안전이 이란과 지역 전체의 안전을 담보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부디 부통령은  이라크 내 평화와 안정의 정착은 점령군의 철수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이라크 폭력 사태의 배후에서 이슬람 시아파 군부의 무장화와 훈련을 해왔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왔습니다. 이란은 이를 부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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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officials have promised visiting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hat Tehran will do all it can to boost security in Iraq.

Iran's Vice President Parviz Davoodi told Mr. Maliki today (Thursday) that Tehran believes security in Iraq will ensure security in Iran and the whole region.

But Mr. Davoodi added that establishment of peace and security in Iraq depends on the withdrawal of what he called "occupying forces."

The United States has repeatedly accused Iran of arming and training Shi'ite militants behind some of the violence in Iraq. Tehran denies the charge.

Mr. Maliki is facing growing criticism for lagging behind in securing national reconciliation measures among Iraq's Sunni Arabs, Shi'ites, and Ku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