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자들은 서부 유타 주에서 지난 6일 아침에 석탄 탄광이 붕괴되면서 탄광 안에 갇힌 6명의 광부를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탄광회사 관계자는 구조대원들은 광부들이 갇혀 있는 장소를 알지만, 사고 이후 광부들과의 접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구조대원들이 광부들이 갇혀 있는 곳에서 518미터 떨어진 지점까지 밖에 접근할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구조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장비들이 도입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당국자들은 현지에서 진도 4.0의 지진이 발생한 후 탄광이 붕괴됐다고 말했지만, 과학 전문가들은 탄광 붕괴로 인한 진동이 지진으로 오인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Officials say a rescue mission is under way for six miners trapped when their coal mine collapsed early Monday in the western U.S. state of Utah.

A mining company official told reporters that rescuers know where the miners were located, but there has been no contact with them since the accident.

He said rescuers have been able to get no closer than 518 meters from where the miners are trapped. He said additional equipment is being brought in to help in the search.

Officials originally said the mine collapsed following a 4.0 magnitude earthquake in the area. But scientists now say the seismic measurements may have been recording the mine colla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