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국제원자력기구 대표단은 6일, 앞으로 이란 핵시설에 대한 사찰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이란에서 나흘간의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4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자력기구 대표단이 이란 관계자들과 회담을 갖기 위해 이날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앞으로 중부 이란 나탄츠 우라늄 농축시설에 대한 사찰의 틀을 만들기 위해 열린 것입니다. 나탄츠 우라늄농축시설은 이란에서 가장 민감한 핵시설입니다.

유엔은 이란의 핵시설들이 핵무기나 핵무기 부품을 만드는데  이용되지 않도록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란의 핵계획이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한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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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am from the U.N. nuclear agency has begun four days of talks in Iran to develop a plan for future international inspections of Iran's nuclear facilities.

Iran's state-run IRNA news agency said the four-member team from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rrived in Tehran today (Monday) to start the talks with Iranian officials.

The talks are aimed at producing a framework for future inspection of the uranium enrichment plant at Natanz in central Iran. It is Iran's most sensitive nuclear facility.

The U.N. wants to ensure that Iran's nuclear facilities are not being used to produce nuclear weapons or components for them.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to produce energy.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ccuse Iran of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