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이틀간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이 오늘(2일) 폐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미국, 유럽연합, 한국, 중국 등 17개국 대표들은 테러리즘과 인권 등 여러 우려 현안들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아세안은 오늘 수린 피추완 전 태국 외무장관을 5년 임기의 새 사무총장에 임명했습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정상회의에서 수린 새 사무총장의 임명을 공식 승인할 예정입니다.

 

Asian foreign ministers have wrapped up their annual security meeting, at which they discussed terrorism, human rights and other concerns.

The 10-country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held talks in the Philippines throughout the week with top envoys from 17 other nations, including China, the United States and the European Union.

ASEAN named former Thai foreign minister Surin Pitsuwan as the group's next secretary general today (Thursday). ASEAN leaders will confirm Surin's five-year term at their November summit in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