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내 무장단체 탈레반이 남부에서 한 군호송차량을 공격해 민간 치안관리 회사에 소속된 13명의 아프가니스탄 경비원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아프간 관리들은 30일 이 호송차량이 29일 오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이동 중 공격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로는 지난 7월 19일 23명의 한국 기독교 자원봉사자들이 납치됐던 것과 일치하며 독일인 2명도 이곳에서 납치됐습니다.

이번 공격에서 탈레반과 군호송차량 경비원들간에 교전이 발생해 탈레반 무장분자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Taleban militants have attacked a convoy in southern Afghanistan, killing up to 13 Afghan guards and wounding others who worked for a private security firm.

Officials said today (Monday) that the convoy was attacked late Sunday on the road from the capital, Kabul, to Kandahar. That is the same road where a group of 23 South Korean Christian evangelicals was abducted on July 19 and where two Germans were kidnapped in a separate incident.

Sunday's attack led to a long gun battle with insurgents that resulted in the death of five Taleban mil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