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이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는 크루즈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파키스탄 군당국은 오늘(26일) 발표한 성명에서 하타프 7호로도 불리는 쿠르즈 미사일 바부르호가 오늘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과 샤우카트 아지즈 총리가 사정거리 700 km 에 달하는 하타프 7호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군당국은 그러나 하타프 7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과 인도는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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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kistani military says it has successfully test-fired a cruise missile capable of carrying nuclear warheads.

A military statement said the test of the Babur (or, Haft VII,) missile was carried out today (Thursday).

It said President Pervez Musharraf and Prime Minister Shaukat Aziz congratulated the scientists and engineers involved in the test-firing of the missile, which has range of about 700-kilometers.

The military did not provide further details.

Pakistan and its nuclear-capable neighbor India both routinely carry out tests of various missile in their arsenals. Both countries have agreed to inform each other in advance of such t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