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는 22일 수천명의 유권자가 참여하는 총선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슬람 성향의 여당과 민족주의 및 다른 야당의 대결 양상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레젭 타입 에르도안 총리는 여당인 정의개발당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 550석인 의회 의석 중 일부를 제 1 야당인 공화인민당에 일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극우성향의 민족행동당도 10% 이상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30명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발했으며 이 중에는 쿠르드계 정치인사들도 포함돼있습니다. 이들이 당선되면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쿠르드계가 의회에 복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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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s of voters in Turkey are crowding into polling stations for parliamentary elections pitting the Islamic-oriented ruling party against nationalists and other challengers.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s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is expected to win a new five-year mandate, although it could lose ground in the 550-seat parliament to opposition leader Deniz Baykal and his Republican People's Party.

One other group, the Nationalist Party, is expected to gain at least 10 percent of the vote - the threshold for party representation in parliament. To avoid that requirement, a number of politicians are running without party affiliation.

Opinion surveys indicate that more than 30 independent candidates could win seats. Among them are several Kurdish political figures, who would be returning to parliament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19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