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회 회교수니파 최대정파인 ‘조화로운 전진’은 오늘(19일)  5주간 계속된 의회 불참을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조화로운 전진’ 소속 의회의원들은 앞서  수니파 마흐무드 알 마샤다니 의원이 돌발적인 행동 등을 한 이유로 의장직에서 해임되자 이에 반발하며 지난달부터 의회 등원을 거부해왔습니다.  AP 통신은  마샤다니의원이 의회에 복귀해 예정된 여러 개의  의정회의를 주재한 뒤 공식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동부지역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순찰중이던 미군 4명과 이라크인 통역이 숨졌다고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오늘(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이 18일 발생했다고 밝히고 숨진 미군들은 이 지역에서 폭발물의 바그다드 유입을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The largest Sunni bloc in Iraq's parliament has announced its members will end a five-week boycott, after striking a deal with other blocs to reinstate one of its members as parliament speaker.

The Accordance Front lawmakers walked out in June after Mahmoud al-Mashhadani was ousted as parliament speaker for alleged erratic behavior.

The Associated Press reports al-Mashhadani is now expected to resign after returning to preside over several parliamentary sessions.

In other news from Iraq, the U.S. military says four U.S. soldiers and their Iraqi interpreter have been killed by a roadside bomb that exploded near their patrol in eastern Baghdad.

A statement issued today said the attack occurred on Wednesday. It said troops in the area had been working to stem the flow of explosives into th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