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다국적군 대변인인 미국의 케빈 버그너 준장은 이란이  레바논 테러조직 헤즈볼라를 이라크에서 급진세력을 돕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그너 준장은 최근 바그다드에서 기자들에게 헤즈볼라 고위 작전총책인 알리 무싸 다크두크가 지난 3월 남부 이라크에서 생포됐다고 말했습니다. 다크두크의 임무는 이란 쿠즈여단과 협력해 이라크와 이란에서 이라크 인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이었다고 버그너 준장은 밝혔습니다.

버그너 준장은 헤즈볼라 교관들과 함께 쿠즈여단이 한번에 대략 20명 내지 60명 정도를 훈련시킨 후 이들을 이라크내에 들여보내 이런 특수조직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며, 이들은 정보수집과  저격, 납치작전과 함께 길거리폭탄, E-F-P와 박격포, 로케트포 사용훈련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버그너 준장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이런 활동을 모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또한 현재 이란이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파괴적인 역할에 관해 논평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을 공격하는데 이용되는 치명적인 길거리폭탄을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이라크의 무장세력들에게 자금과  무기와 함께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재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은 광범한 이념투쟁이라며, 현재 미군과 연합군이 직면한 적은  상대편의  의지를  분쇄하려 노력하는 살인범이요 살인자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이라크 인들이 제대로 기능하는 민주주의를 구축하는데 성공할 경우, 그들의 야욕에 치명적인 타격이 된다는 것을 이들은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들은 또한 한때 알-카에다의 동맹자였던 탈레반이 권토중래를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고 있는 아프간이나, 극단주의자들이 레바논 민주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획책하는 레바논, 또는 테러분자들이 자살폭탄공격을 벌이는 팔레스타인 테러분자들이나,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말살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외치는 가운데 정부가 계속 핵무기개발을 추진하는 이란 모두의  상황은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의 실패가 극단주의자들을 격려하는  하나의 청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라크는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미래의 존엄성과 평화를 원하는 중동의 수많은  부모들을  성원해야 하며, 또 이들이 공동의 적을  물리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부시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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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Brigadier General Kevin Bergner, a spokesman for the Multinational Force in Iraq, says that Iran is using the Iranian-backed Lebanese terrorist organization Hezbollah to help arm radical forces in Iraq. General Bergner told reporters in Baghdad that a senior Hezbollah operative, Ali Mussa Daqduq [dak-DOOK] was captured in March in southern Iraq. His mission, General Bergner said, was to work with the Iranian Quds force to train Iraqi terrorists both in Iraq and in Iran:"

"Quds force, along with Hezbollah instructors, train approximately twenty to sixty Iraqis at a time, sending them back to Iraq organized into these special groups. They are being taught how to use E-F-P [explosively formed penetrators], mortars, rockets, as well as intelligence, sniper and kidnapping operations."

General Bergner said it "would be hard to imagine" that Iran'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was unaware of such activity.

President George W. Bush also commented recently on the destructive role Iran is playing in Iraq:

"Iran. . . .continues to supply deadly 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s] that are being used against American forces. It is also providing training in Iran, as well as funding and weapons for Iraqi militias."

Mr. Bush says that the struggle taking place in Iraq is part of a broader "ideological conflict." The enemy the U.S. and its allies face are, he says, "murderers and killers who try to impose their will." They know that if the Iraqis succeed in building a functioning democracy, "it will be a terrible blow to their ambitions," says Mr. Bush:

"They also feel the same way about Afghanistan, where the Taliban, one-time allies of al-Qaeda, is trying to murder its way back into power; or in Lebanon, where extremists are trying to bring down that nation's democratic government; or in the Palestinian territories, where terrorists have set off a suicidal war; or in Iran, where the government pursues nuclear weapons while its president declares that Israel must be wiped off the map."

President Bush says the stakes are high in Iraq, because a failure there "would give a green light to extremists all throughout a troubled region . . . .The United States," he says, "must stand with the millions of moms and dads throughout the Middle East who want a future of dignity and peace, and we must help them defeat a common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