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수배중인 파타당 소속 과격분자들 가운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한 1백80명을 더이상 추격하지 않기로 동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과격분자 측은 15일 테러를 포기한 무장분자들은 이스라엘의 수배자 명단에서 삭제될 것이며, 이들이 더이상 어떤 테러행위에도 가담하지 않는다면 추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사면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온건파인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 정부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기위한 조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은 2백50명의 파타당 소속 수감자들을 석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거에서 과격단체 하마스가 승리한 이후 동결시켰던 세금을 팔레스타인 정부에 이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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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has agreed to stop hunting about 180 wanted Fatah militants who have signed a pledge to stop attacks against the Jewish state.

Officials on both sides said today (Sunday) that the gunmen who renounced terrorism will be removed from Israel's wanted list and will not be pursued if they do not take part in any way in terrorism.

The amnesty is one of several gestures that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is making to support the moderate government of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srael has announced it will free 250 Fatah prisoners from Israeli jails. It also has begun transferring Palestinian tax revenues that were frozen after Hamas won a a Palestinian election in 2006.